부천시, 봄철 자전거 도로 일제 점검…PM 주차존 확충
김동선 2025. 5. 15. 10:25

[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봄철 자전거 도로 일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 등으로 훼손된 자전거 도로와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643개소에서 정비를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자전거 도로 재포장 16개소(정비 면적 약 300㎡) △퇴색 차선 및 노면 표시 재도색 5개소(100㎡) △방치 자전거 수거 및 안내문 부착 425개소 △자전거 도로 내 불법 주정차 및 적치물 점검 106개소 등이다.
특히 굴포천 자전거 도로와 소통1·2교 자전거 교량은 안전관리자문위원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상동역, 부천시청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용 주차존 20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노면 표시를 개선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강화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노후 자전거 도로와 시설물의 기능을 높여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오는 6월까지 길주로 일원 자전거 도로의 노면 표시 재도색 등 이번 점검에서 미처리된 정비 항목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값 뛰는데 돈줄 막히고…수도권 '내 집 마련' 빨간불 - 경제 | 기사 - 더팩트
- [6 ·3 대선] 여전히 尹 못 벗어난 국힘…출당 문제 앞 '통합'도 실종 - 정치 | 기사 - 더팩트
- [6·3 대선] "됐나? 됐다!"…'부산서 거제까지' 남해안 가로지른 李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서울시·버스노조 현격한 입장차…요금 인상 우려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롯데손보 '콜옵션 사태' 후폭풍 확대…'JKL파트너스 책임론'도 부각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연매출 2조 정조준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열쇠 될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카리브밥' 이준, 넘치는 흥과 깡의 사나이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스승의 날' 흐리고 빗줄기…초여름 더위 주춤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