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배터리 창고서 화재⋯컨테이너 2동 전소
이광덕 기자 2025. 5. 15. 10:25
소방당국, 인력 50명·장비 25대 투입 초진 완료
50평 규모 컨테이너 2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방전된 배터리 등 함께 보관⋯진압에 시간 걸려
▲ 양주시 은현면의 한 배터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50평 규모 컨테이너 2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방전된 배터리 등 함께 보관⋯진압에 시간 걸려

15일 오전 5시14분쯤 양주시 은현면의 한 배터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오전 6시 21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도 완진을 위한 잔불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중고 배터리를 매입·수출하는 업체로, 방전된 배터리 등이 함께 보관돼 있어 진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약 50평 규모의 컨테이너 2동이 전소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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