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센터 화재 34시간여 만에 완진…현장감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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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34시간 40여 분 만인 어젯밤 9시 1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3층에서 지하 1층까지 연면적 9만여 제곱미터의 대형 건물입니다.
하지만 불을 끄는 과정에서 물류센터 건물이 상당 부분 무너지면서 현장감식이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물류센터에선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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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34시간 40여 분 만인 어젯밤 9시 1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3층에서 지하 1층까지 연면적 9만여 제곱미터의 대형 건물입니다. 화재 발생 직후 건물 안에 있던 178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물류센터 안에 많은 물품과 배터리 등이 있어 불을 완전히 끄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합동 현장감식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불을 끄는 과정에서 물류센터 건물이 상당 부분 무너지면서 현장감식이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좀 더 살펴본 뒤, 다음 주 중 현장감식 진행 여부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해당 물류센터에선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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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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