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피아노·바이올린 '따로 또 같이'…비원뮤직홀 청년 음악가 첫 제작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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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뮤직홀이 오는 23일(금) 오후 7시 30분 공연제작지원 프로그램 첫 무대로 '네 개의 무대, 네 개의 계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음악가를 지원하는 BMH 사운드 레지던시 시리즈의 일환으로, 입주 음악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한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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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독주에 트리오까지…사계절 닮은 무대 구성

비원뮤직홀이 오는 23일(금) 오후 7시 30분 공연제작지원 프로그램 첫 무대로 '네 개의 무대, 네 개의 계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음악가를 지원하는 BMH 사운드 레지던시 시리즈의 일환으로, 입주 음악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한 무대다.


장은은 경북대 졸업 후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 할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대구음협, 글로빌아트, 이태리 오케스트라 페루쵸 벤베누토 부조니 등 다수의 콩쿠르 우승 경력을 지녔다. 게스트로는 한예종 졸업 후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석사 최우수 졸업, 스위스 로잔국립음악원 최고 독주자 과정을 마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가 함께한다.
공연의 제목인 '네 개의 무대'는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각각의 독주 무대 세 개와 세 악기의 트리오 무대 한 개를 아우르는 구성에서 비롯됐다. '네 개의 계절'은 트리오가 연주하는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전 악장을 상징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의 '사랑의 슬픔',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몬티 '차르다시', 최진 '시간에 기대어',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gm 3악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예매는 오는 20일(화)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3-3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