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915명 대상 면접 조사
김윤림 기자 2025. 5. 15. 10:16
- 2025년 5월 16일~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 성인 가구원 대상
-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건강행태, 만성질환 관리 수준 등 1:1 면접조사
- 조사 참여자에게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 지급
서울 금천구청사 전경. 금천구청 제공
-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건강행태, 만성질환 관리 수준 등 1:1 면접조사
- 조사 참여자에게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 지급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군·구 단위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체계적인 건강 통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올해 금천구의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을 통해 선정된 만 19세 이상 주민 915명이다. 구는 조사에 앞서 대상 가구에 선정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조사는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수준 △ 정신건강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흡연율 증가, 비만율 상승, 우울감 유병률 등 최근 지역 건강 지표의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역 보건 사업의 방향성과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되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 목적 외에는 일절 사용되지 않고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금천구보건소 보건정책과(02-2627-2704)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김용민 “‘내란사건’ 재판장, 룸살롱서 수차례 술접대 받아”
- [속보]전현희 “국정원, 이재명 부산 테러 배후로 의심…당차원 공감대”
- [속보]이재명 51%·김문수31%·이준석8%…서울서는 이재명 54%·김문수 26%[한국갤럽]
- [단독]국힘 후보교체 여진… 김문수 선대위 ‘불협화음’
- “尹, 이르면 오늘 자진 탈당할 수도…대선판 휘청거릴 수 있다”
- [속보]67%가 “싫어요” 이준석, 대선후보 비호감도 1위
- ‘얼차려’로 훈련병 사망케 한 중대장…검찰, 2심서 징역 10년 구형
- “김문수, 대통령 자격 없다” 정규재의 3가지 이유
- “절대로 호텔XX 쓰지 마세요”…직원 폭로에 조회수 폭발
- [속보]손흥민, 20대 여성 고소 “임신 빌미로 수억 원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