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원예농협, 농촌환경 정화운동 펼쳐

장재혁 기자 2025. 5. 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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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역 돌며 폐농자재 수거

전남 광양원예농협(조합장 김영배)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회장 김미숙) 회원 등 40여명은 최근 광양시 전역을 돌며 폐농자재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농촌환경 정화운동을 펼쳤다(사진).

농촌환경 정화운동은 2011년 이후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원예업종 영농비수기에 맞춰 매년 폐농자재를 직접 수거해 종류별로 분류 후 재활용처리장에 판매하는데 수익금은 소외계층 후원 등에 활용한다.

김영배 조합장은 “임직원과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열정적으로 폐농자재 수거·재활용 봉사를 펼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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