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 위한 특별자금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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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행과 협력해 특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효율적인 자금이 지원되도록 앞으로 시중은행과의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월 NH농협은행 등과 협력해 특별자금을 지원했으며 같은해 6월 신한은행이 출연한 중소기업 이자차액보전사업비를 활용해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협조 융자 방식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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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행과 협력해 특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9일부터 신청을 받는 이번 사업의 특별자금은 1100억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각한 가운데 시는 이자 차액을 일부 보전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시가 1.2%, 신한은행이 0.5%를 각각 부담해 기업은 1.7%의 이자를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이 있는 제조업체나 관련 업체를 운영하면서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기업이다. 지원을 받고 싶은 기업은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한 뒤 19일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효율적인 자금이 지원되도록 앞으로 시중은행과의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월 NH농협은행 등과 협력해 특별자금을 지원했으며 같은해 6월 신한은행이 출연한 중소기업 이자차액보전사업비를 활용해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협조 융자 방식으로 지원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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