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주현미, 신곡 '안오네' 한일 동시 발표…설운도 작사·작곡

김원겸 기자 2025. 5. 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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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가 데뷔 40 주년을 맞아 신곡 '안오네'를 15 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표한다.

'안오네'는 도시적인 리듬감과 주현미 특유의 감성적 표현이 어우러진 댄스풍 트로트로, 가볍고 세련된 분위기가 특징이다.

주현미는 과거 일본에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안오네'는 한·일 양국 음악 팬들과의 새로운 연결을 시도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전통 가요의 맥을 잇는 주현미는 이번 신곡과 함께 데뷔 40 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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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신곡 '안오네'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표하는 주현미. 꾸준히 호흡을 맞추는 설운도가 작사, 작곡했다. 제공|C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주현미가 데뷔 40 주년을 맞아 신곡 ‘안오네’를 15 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표한다.

‘안오네’는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가수이자 작곡가인 설운도가 작사와 작곡을 맡아, 두 베테랑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

‘안오네’는 도시적인 리듬감과 주현미 특유의 감성적 표현이 어우러진 댄스풍 트로트로, 가볍고 세련된 분위기가 특징이다.

특히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녹음되어, 양국 팬들이 각자의 언어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현미는 과거 일본에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안오네’는 한·일 양국 음악 팬들과의 새로운 연결을 시도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전통 가요의 맥을 잇는 주현미는 이번 신곡과 함께 데뷔 40 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벌이고 있다. 전통 가요의 대중화와 계승을 목표로 하는 기획 공연 ‘백년을 노래하다’도 이어가고 있다.

음악 인생 40 주년을 맞은 주현미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트로트의 깊이와 매력을 대중에게 전파하고 있다. ‘안오네’는 글로벌 무대에서 트로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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