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학별 입학설명회' 3차례 개최…17개 대학 참여

정준영 2025. 5. 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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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대학별 입학설명회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해 대학별 입학설명회 '원하는 대(大)로 가라'를 3차례에 걸쳐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17개 대학에서 입학 관계자가 참석해 대학별 수시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전략 수립을 위한 학과별 전형 특성을 설명한다.

오는 22일에는 전체 계열을 대상으로 가천대, 광운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세종대 등 7개 대학이 설명회를 연다.

6월 25일에는 건국대, 삼육대, 상지대, 순천향대, 아주대, 우석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의약계열 특화 설명회로 진행한다.

6월 26일에는 전체계열을 대상으로 단국대, 동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숭실대, 이화여대 등 5개 대학과 의학계열 가천대가 참가한다.

신청 대상은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을 포함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다. 다만, 중구민과 관내 고교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1인당 하루 최대 2개 대학까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구는 진학의 방향을 함께 찾고 길을 여는 든든한 '입시 동반자'로서,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오는 7월에는 수시설명회, 수시 집중상담, 8월에는 모의면접 등 입시 전 과정에 걸친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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