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전9기' 롯데 나균안, 시즌 첫승 도전… KIA전 위닝시리즈 이끌까
최진원 기자 2025. 5. 15. 10:05

나균안(롯데 자이언츠)이 올시즌 9번째 등판에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선발로 나균안을 예고했다. 상대팀 KIA는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를 내세웠다. 주중 3연전에서 1승씩을 챙긴 두 팀은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롯데의 5선발로 안착한 나균안은 9번째 등판에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나균안은 올시즌 8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ERA) 3.92를 기록 중이다. 나균안은 올시즌 8번의 등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두 번, 5이닝 이상 투구 4번을 성공했지만 매번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KIA전 성적도 좋은 편이다. 나균안은 지난달 9일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제임스 네일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결국 패전 투수가 됐다.

KIA의 원투펀치로 활약 중인 올러는 네일과 함께 팀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올러는 올시즌 8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ERA 3.00을 기록 중이다. 개막 직후 다소 주춤했던 올러는 최근들어 상승세에 올랐다. 3월 ERA 4.09를 기록한 올러는 4월 ERA 3.24, 5월 ERA 1.50로 점차 안정을 찾았다. 올러는 지난 2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6이닝 2실점 8탈삼진), 지난 10일 SSG랜더스전(6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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