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초통령 ‘하츄핑’ 회사 SAMG엔터, 1분기 호실적에 1년 중 최고가

조은서 기자 2025. 5. 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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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티니핑’ 등 인기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SAMG엔터가 올해 1분기(1~3월)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15일 오전 주가가 강세다.

SAMG엔터테인먼트가 9월 선보이는 캐치! 티니핑 시즌 4 '새콜달콤 캐치! 티니핑'. /SAMG엔터테인먼트 제공

15일 오전 9시 46분 기준 SAMG엔터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1100원(21.85%) 오른 6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만4300원까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SAMG엔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57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 전환했다.

김수훈 SAMG엔터 대표는 “캐치! 티니핑, 메탈카드봇 등 회사의 주요 지적재산권(IP)들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플랫폼 시스템 구축 등의 효과로 전체적인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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