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손보와 관련 없어…상표권 계약 해지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5일 MG손해보험은 새마을금고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별도의 회사이며, MG손해보험의 영업이 일부 정지되거나 정리되더라도 새마을금고 공제 가입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MG손해보험은 새마을금고의 자회사가 아니며, 상표권 계약으로 'MG' 브랜드를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상표권 계약은 2013년 새마을금고가 MG손해보험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체결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MG손보의 청산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MG손보 청산을 검토 중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쓸 수 있는 옵션을 다 썼다"며 "선택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강남구의 MG손해보험 본사. 2025.03.14. jini@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093729328ikoz.jpg)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5일 MG손해보험은 새마을금고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별도의 회사이며, MG손해보험의 영업이 일부 정지되거나 정리되더라도 새마을금고 공제 가입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MG손해보험은 새마을금고의 자회사가 아니며, 상표권 계약으로 'MG' 브랜드를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상표권 계약은 2013년 새마을금고가 MG손해보험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체결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가교보험사 설립 완료 시, MG손해보험과의 상표권 계약을 즉시 해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업무가 연내 마무리되지 않더라도 현 상표권 계약의 만료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MG브랜드 명칭 사용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금융당국은 MG손해보험에 대해 청산이나 파산 방식이 아닌 가교보험사 설립 방식을 선택했다. MG손해보험의 계약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 제71조(예금자보호준비금 설치 등)에 의거해 공제 회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한윤서 예비 시모, '상견례 취소' 통보했다
- 국동호 학폭 부인에…현직 변호사, '목졸림·침 뱉기' 2차 폭로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
- 암투병 이솔이 "39살…스스로 사랑해 주고 싶어"
- 홍지윤 "알바 월급 카드 남친 줬다" 연애사 고백
- 배우 이재욱 5월18일 입대…육군 현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