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명품 되팔이 논란'에도 굴하지 않고 매출 200% 자랑 ('라스')


[TV리포트=유다연 기자] 방송인 현영이 화장품 사업으로 업종 변경 후 수익 200%가 올랐다고 자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노사연, 비비, 방송인 현영과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현영에게 "여자 황현희가 되려고 노력 중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현영은 "전문 투자보다 여러 분야를 공부하며 알아가는 중"이라며 "원래 의류 사업을 했는데 이제 화장품 브랜드를 시작했다. 작년 대비 지표를 비교하면 150~200% 올라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공부하는 걸 좋아해 주식, 코인, 부동산, 분산 투자 등을 공부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최고 경영자 코스도 수료했다"고 덧붙였다. 노사연이 "캘리포니아에 갔냐"고 놀라자 현영은 "아니다. 저쪽 논현동에 있다. 캘리포니아 분교"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지난 2023년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발생한 '170억 상품권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그는 "나 역시 피해자"라며 "운영자 A씨에게 사기당했다. 투자를 권유받아 5억을 입금했지만 월 3500만 원씩 5개월간 이자만 받았다. 원금에 해당하는 3억 2500만 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에 현영은 모 명품 브랜드 사은품을 되팔았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비판 여론이 일자 그는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구매대행 수수료를 받고 소개한 이벤트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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