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 8개국 주한 대사 초청 'K-헤리티지 데이'
K-Heritage국제센터,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으로 이전
![[서울=뉴시스] 한국전통문화대 K-Heritage국제센터 전경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093345239zccr.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8개국 주한 대사 초청 강연 행사 '2025 K-헤리티지 데이(K-Heritage Day)'를 연다.
한국전통대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덕수궁 선원전 영역 내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 있는 서울 중구 K-Heritage국제센터에서 주한 대사들을 초청해 '2025 K-헤리티지 데이(K-Heritage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헤리티지 데이'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강연 행사다.
지난해 '한국 전통건축의 미학'을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올해는 '금박(geumbak): 한국 복식문화의 찬란함과 격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라오스, 태국, 오만, 일본, 잠비아, 케냐, 콜롬비아, 호주 등 8개국 대사, 그 배우자, 공관 참사관 등 주요 외교 인사가 초청된다.
올해 행사에는 심연옥 한국 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 교수의 한복 이론 강연과 참가자들이 보자기에 금박을 입혀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선보인다.
한국전통문화대는 2023년부터 매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K-헤리티지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
첫 번째 행사인 이번 'K-헤리티지 데이'를 시작으로, 여름에 외국인 학생을 위한 3주간 계절학기 'K-헤리티지 서머 스쿨(K-Heritage Summer School)', 하반기에는 글로벌 문화 리더를 위한 'K-헤리티지 리더십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K-Heritage국제센터가 2019년 개소 이래 기존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덕수궁 권역 내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으로 이전한 후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다.
K-Heritage국제센터는 지난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우리 국가유산 세계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교육·연구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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