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강남복지재단, AI 윤리 주제로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강남복지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는 6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2동복합문화센터에서 '강남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 서울교육대학교 인공지능윤리센터가 주최하고 웅진컴퍼스가 주관하며 강남복지재단과 더블유교육이 후원한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치부는 자유 주제, 초등부는 자유 주제 또는 'AI 시대의 필수 역량', 중등부 이상은 '우리 사회 인공지능의 긍·부정적인 영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 교육자로 구성된 심사단이 발음의 정확성, 유창성, 표현력 등을 평가해 부문별로 대상, 최고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 중 특별상을 선정하여 대학총장상, 도산안창호상, 윤봉길상, 수서경찰서장상, 웅진컴퍼스 CEO(최고경영자)특별상 등이 수여된다.
대회 접수는 '놀이의발견'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 자정, 참가 인원은 총 300명이다. 선착순 접수 완료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강남복지재단과 강남문화재단에 기부돼 지역 복지와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윤리의식 그리고 발표력을 길러줘야 한다"며 "AI 전문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기억에 남는 애가 현진영"…노사연, 인사 안 한 후배 '참교육' 폭로 - 머니투데이
- 사은품 되팔이 논란에도…현영 "화장품 브랜드 매출 200% 올라" - 머니투데이
- "돈 잘 버는 며느리 눈치 보던 때가 낫다"…의사 아들도 놀란 상황 반전 - 머니투데이
- 이태원 건물주 선우용여…"셋돈 많이 받지 마" 엄마 유언 지켜 - 머니투데이
- 지예은 머리 '퍽' 양세찬…"손버릇 고쳐라" 시청자들 뿔났다 - 머니투데이
- [단독]"새로운 제네시스 쏟아진다"…내년까지 총 8종 출시 - 머니투데이
- "아들보다 3일만 더 살고 싶어" 김미화, 남편의 소원에...'눈물' - 머니투데이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美 채권시장에 나타난 불길한 신호[오미주] - 머니투데이
- "BTS 완전체, 믿기질 않아" 10만명 몰린 '보랏빛 광화문', 환상적 떼창 - 머니투데이
- 배현진, '서울 선대위' 구성 전망 일축…"일절 논의 없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