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강남복지재단, AI 윤리 주제로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정인지 기자 2025. 5. 15. 09: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웅진캠퍼스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강남복지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는 6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2동복합문화센터에서 '강남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 서울교육대학교 인공지능윤리센터가 주최하고 웅진컴퍼스가 주관하며 강남복지재단과 더블유교육이 후원한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치부는 자유 주제, 초등부는 자유 주제 또는 'AI 시대의 필수 역량', 중등부 이상은 '우리 사회 인공지능의 긍·부정적인 영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 교육자로 구성된 심사단이 발음의 정확성, 유창성, 표현력 등을 평가해 부문별로 대상, 최고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 중 특별상을 선정하여 대학총장상, 도산안창호상, 윤봉길상, 수서경찰서장상, 웅진컴퍼스 CEO(최고경영자)특별상 등이 수여된다.

대회 접수는 '놀이의발견'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 자정, 참가 인원은 총 300명이다. 선착순 접수 완료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강남복지재단과 강남문화재단에 기부돼 지역 복지와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윤리의식 그리고 발표력을 길러줘야 한다"며 "AI 전문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