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식엄마 오민애 “출발점 달라야” 더글로리 예솔이 구찌 입히던 할머니 포스(철파엠)

이슬기 2025. 5. 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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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폭싹 속았수다' 오민애를 격하게 반겼다.

오민애가 '폭싹 속았수다' 전에 '더 글로리'에서 예솔이 할머니, 하도영(정성일 분)의 모친 역을 소화했기 때문.

'더 글로리' 명장면 중에는 갓 태어난 예솔이에게 구찌 옷을 입히는 오민애가 있다.

그러자 오민애는 "출발점이 다르면 도착점도 다른 법이죠"라며 '더글로리'의 명대사를 바로 선보여 김영철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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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폭싹 속았수다' 오민애를 격하게 반겼다.

5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오민애, 김금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민애를 반기면서 구찌 옷을 입고 나왔다고 자랑했다. 오민애가 '폭싹 속았수다' 전에 '더 글로리'에서 예솔이 할머니, 하도영(정성일 분)의 모친 역을 소화했기 때문.

'더 글로리' 명장면 중에는 갓 태어난 예솔이에게 구찌 옷을 입히는 오민애가 있다.

김영철은 "우리 뭐 우리 예솔이 할머니 생각해 가지고 내가 올 머리부터 발끝 다 내가 구짜 입고 왔잖아"라고 했다. 그러자 오민애는 "출발점이 다르면 도착점도 다른 법이죠"라며 '더글로리'의 명대사를 바로 선보여 김영철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김영철은 "이것도 보고 저것도 봤다고 말하고 싶어서 어제 밤에 구찌 옷을 쫙 깔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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