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육상·슐런 금메달 무더기 수확

1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계주 T20(고)에서 우승한 경남 대표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장애인체육회/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둘째 날인 14일 경남 선수단은 오후 5시 10분 현재 금 8개, 은 6개, 동 8개 등 22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높이뛰기 T20(고) 박지홍(거제애광학교)은 1m45를 뛰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포환던지기 F34(중/고)에 나선 노준희(김해경원고)는 2m91을 던져 1위를 차지했다.
여자 100m DB(중)에 출전한 서경원은 16초51로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했다. 남자 400m 계주(4X100m) T20(고)에 출전한 김시우(진해고), 이은찬(거제애광학교), 이창석, 박승현(장유고), 최성복(거제옥포고)은 55초4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최한별(거제옥포고)은 여자 원반던지기 F20(고)서 3위를 하면서 전날 여자 창던지기 F20(고)에 이어 이번 대회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여자 배영 50m S14(고)에서 김채현(경남장애인수영연맹)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보치아 종목에서 경남은 금 1개, 은 1개, 동 2개를 수확했다.
여자 개인전 BC2(중) 김예진(한마음보치아)은 우승하고, 여자 개인전 BC4(중/고) 김준이(풀잎보치아)는 준우승했다. 또 남자 개인전 BC1(고) 강민규와 남자 개인전 BC1(중) 박재서(경남부치소)는 각각 3위를 했다.
김해율하체육관에서 펼쳐진 슐런 종목에서 경남 선수들은 금 3개, 은 4개, 동 5개를 따냈다.
남자 개인전 SL-4(초/중/고)에서 차형진은 우승, 박선우는 준우승했다. 여자 개인전 SL-4(초/중/고) 안소연(경남장애인슐런협회)과 혼성 개인전 SL-5(초중/고)에서 이다은은 1위를 했다.
남자 개인전 SL-6(고) 명수현은 2위, SL-6(중) 정윤채는 3위, SL-6(이지환)은 2위를 했다.
여자 개인전 SL-6(고) 박성아는 3위, SL-6(초) 김현지는 2위, 한라혜는 3위를 했다. 혼성 개인전 SL-5(초/중/고) 권로아와 김세은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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