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내 대학과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박성훈 기자 2025. 5. 15. 09:11

안산=박성훈 기자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서울예술대 등 시내 5개 대학과 공동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협의회를 구성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태균 서울예술대 총장, 지의상 신안산대 총장, 윤동열 안산대 총장, 백동현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부총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의 혁신과 발전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기도 지원시업과5개 대학 연합축제인 안산유니온페스티벌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안산선 지하화 우선 추진에 따른 학생 참여형 협력 프로젝트 추진과 안산학 교양과목 확산, e스포츠 대회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 진입, 4차 산업혁명 등의 변혁을 맞아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젊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도시, 발전 동력이 풍부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김용민 “‘내란사건’ 재판장, 룸살롱서 수차례 술접대 받아”
- [속보]전현희 “국정원, 이재명 부산 테러 배후로 의심…당차원 공감대”
- [속보]이재명 51%·김문수31%·이준석8%…서울서는 이재명 54%·김문수 26%[한국갤럽]
- [단독]국힘 후보교체 여진… 김문수 선대위 ‘불협화음’
- “尹, 이르면 오늘 자진 탈당할 수도…대선판 휘청거릴 수 있다”
- “김문수, 대통령 자격 없다” 정규재의 3가지 이유
- “딴 여자 만나지마” 남친 ‘약지’ 절단 23세 미모女…일본 발칵
- [속보]손흥민, 20대 여성 고소 “임신 빌미로 수억 원 요구”
- ‘얼차려’로 훈련병 사망케 한 중대장…검찰, 2심서 징역 10년 구형
- 유용원 “이재명의 ‘中에도 대만에도 셰셰’ 발언은 실용주의 외교 아닌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