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SM 가수' 실명 폭로.."인사 無 후배 혼냈더니 이수만에 일러"[라디오스타][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25. 5. 15. 09:06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노사연이 인사하지 않았던 후배의 실명을 거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노사연, 비비, 현영,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사연은 자신이 과거 가요계 군기 반장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후배들을 혼낼 때 '사람이 인기가 있을 때 조심해야 한다. 인기는 식혜 밥알과 같다. 영원히 떠 있을 줄 알지만, 항상 가라앉게 돼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애가 현진영"이라며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대세였던 시절 현진영이 인사를 했는데, 선배를 모르는 척하면서 건성으로 인사하고 지나가더라. 그래서 이리 와보라고 하고는 '네가 지금 잘나가나 본데 선배한테 인사할 때는 똑바로 눈 보고 인사해라. 그게 맞는 거다'라고 혼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진영이 제작자였던 이수만 씨한테 가서 '노사연 선배가 무섭더라. 인사 안 했다고 혼났다'고 일렀다. 그러니까 이수만이 '너 노사연 눈 밖에 나면 연예인 생활 오래 하기 힘드니까 빨리 가서 인사드려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그때 내가 콘서트를 하고 있었다. 현진영이 인기가 최고였을 땐데 자기 몸만 한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다. 그때부터 내가 되게 예뻐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현진영은 이수만이 기획했던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가수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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