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T-4.1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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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챗GPT에 GPT-4.1과 GPT-4.1 mini 모델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으며, GPT-4.1은 기존 GPT-4o 시리즈보다 코드 작성과 디버깅, 지시 이행 능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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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유료 사용자 모두 GPT-4.1 mini 제공

오픈AI 대변인 샤오키 암도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GPT-4.1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챗GPT를 통해 효율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오류를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밝혔다. GPT-4.1은 기존 o 시리즈 모델보다 빠르며, 복잡한 추론 작업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인다.
GPT-4.1은 이번에 플러스, 프로, 팀 요금제 이용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동시에 GPT-4.1 mini는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 및 유료 구분 없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사용되던 GPT-4.0 mini는 모두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이번 GPT-4.1과 mini 모델은 지난 4월 개발자용 API로만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오픈AI는 별도의 안전성 보고서 없이 출시한 것에 대해 AI 연구 커뮤니티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연구진들은 오픈AI가 AI 모델의 투명성 기준을 스스로 낮췄다고 지적했지만, 오픈AI는 GPT-4.1이 ‘프론티어 모델’(최첨단 AI)에는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수준의 안전 보고가 필요 없다고 반박했다.
오픈AI 안전 시스템 책임자인 요하네스 하이데케는 “GPT-4.1은 새로운 입력 방식이나 대화 방식을 추가하지 않았고, GPT-4o 시리즈의 지능 수준을 넘어서는 것도 아니다”라며 “따라서 GPT-4.1의 안전성 검토는 프론티어 모델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X를 통해 밝혔다.
논란이 일자 오픈AI는 같은 날 자사 AI 모델들의 내부 안전성 평가 결과를 더 자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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