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도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을 통해 나노 리포좀 기술을 충분히 경험해볼 수 있을 것"

미국 나노나인 랩스의 최고 기술책임자인 트레이시 깁스 박사는 15일 나노 리포좀 기술을 통해 세계 보충제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고 밝혔다.
깁스 박사는 세포실험이나 동물실험에서 좋은 잠재력을 보인 소재들이 정작 인체에서 큰 효과를 나타내지못한 것은 결국 낮은 흡수율과 생체이용률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나노 리포좀 기술을 통해 흡수율을 대폭 높이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 부작용 우려와 비용 부담도 함께 덜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깁스 박사는 “제약 분야에서는 이미 약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고도로 발달해 있고
보충제 산업도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개선하는 연구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나노나인 랩스의 나노 리포좀 기술은 이미 제약 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을 만큼 유용성과 안전성이 보장된 기술”이라고 말했다.

나노나인 랩스의 나노 리포좀 기술은 유용 성분을 인지질로 감싸 보호하는 리포좀 기술과 리포좀 입자를 50~100나노 크기로 균질하게 만드는 나노 기술이 융합돼 있다.
글루타치온과 같이 체내 소화효소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성분도 분자구조 파괴 없이 보호할
수 있다. 또 100나노 이하의 리포좀 입자는 구강 점막을 통해서도 흡수가 가능할 정도로 흡수율이 높아진다.
실제로 나노나인 랩스가 한국에 정식 출시한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새로운 적용법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액상 분무형태로 혀 밑에 3회 정도 뿌리는 방식이다.
깁스 박사는 “점막 흡수형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독특한 사용법과 높은 체감 효과로 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도 나노나인 랩스의 나노 리포좀 기술을 충분히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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