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다, 돈 안 주면 폭로"…손흥민 공갈 협박한 20대 여성 등 체포

김광태 2025. 5. 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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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손흥민 측에 금전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각각 공갈, 공갈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작년 6월 아이를 임신했다며 손씨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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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준비하는 손흥민[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손흥민 측에 금전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각각 공갈, 공갈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작년 6월 아이를 임신했다며 손씨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지인 B씨도 올해 3월 손씨 측에 접근해 금품을 받아내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손씨 측은 지난 7일 경찰에 고소장을 냈으며, 경찰은 12일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해 전날 오후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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