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관광 새 트렌드 '요즘여행'으로 즐긴다…첫 테마는 '해양관광'
해변 달리는 낭만, 고창 명사십리 승마 체험
섬과 예술…인천 신도·시도·모도 자전거 일주
맨발로 걷는 치유…태안 기지포 '슈퍼 어싱'
SUP 보드 위에서 즐기는 부산 광안리의 힐링
현직 해녀와 함께하는 제주 하도리 물질 체험

‘요즘여행’은 아직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여행 매력과 색깔을 격월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첫 번째 테마는 ‘해양관광’으로, 공사는 ‘5월 바다 가는 달’을 맞아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해양여행 콘텐츠 5선을 선보였다.
공사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최근 내비게이션 기반 통계 결과, 자연관광지 검색 상위 10위 모두가 해변 및 해수욕장으로 나타나, 해양관광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요즘여행은 단지 사진을 찍는 여행에서 벗어나, 진정한 체험과 회복, 지속가능한 가치에 주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과 관광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문화적인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바다를 체험하는 ‘요즘다운’ 방식 중 공사가 추천하는 콘텐츠는 △고창의 숨은 보물, 명사십리에서 즐기는 해변 승마(전북 고창) △라이딩으로 즐기는 신도와 시도, 모도의 예술 감성(인천 옹진) △맨발의 청춘! 슈퍼 어싱성지, 태안 기지포해수욕장(충남 태안) △바다에서 누리는 극강의 힐링, 부산 광안리 SUP 요가(부산 수영구) △해녀로 하루 살기, 하도어촌체험휴양마을 해녀물질체험(제주 제주시) 등 총 5선이다.
전북 고창 ‘명사십리 해변 승마 체험’

인천 옹진 ‘신도·시도·모도 예술감성 라이딩’


부산 광안리 ‘SUP 요가’ 체험

제주 하도리 ‘해녀 물질 체험’

‘요즘여행’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의 ‘요즘여행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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