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계약심사운영 평가…화성·오산 최우수

박성훈 기자 2025. 5. 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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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청 제공

수원=박성훈 기자

경기도가 실시한 계약심사제도 운영 평가에서 경기 화성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계약심사운영 평가’를 한 결과 화성시와 오산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시와 포천시가 우수 기관, 의정부시와 안성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계약심사제도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자체 전담조직 구성 여부와 심사인원 확보, 심사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 등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제도 운영 강화를 위한 항목을 평가지표에 확대 반영했다.

안상섭 도 감사위원회 감사위원장은 “계약심사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이행실태 점검과 전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속해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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