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서울우유’와 협업 디저트 5종 출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GS리테일(007070)은 자사 편의점 GS25가 ‘서울우유’ 지적재산(IP)을 활용한 디저트 신상품 5종을 유통사 단독으로 16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우유만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면서도 식감, 패키지 등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스핀오프(spin-off·오리지널 상품을 바탕으로 새롭게 파생돼 나온 상품)’ 콘셉트로 신상품을 기획했다.

신상품 5종은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3800원) △서울우유 커피크림모찌롤(3800원) △서울우유 우유크림도넛(2500원) △서울우유 우유크림카스테라(3400원) △서울우유 우유크림빵(2700원) 등이다.
16일 가장 먼저 출시하는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은 GS25 스테디셀러 ‘모찌롤’에 진한 서울우유 크림을 넣은 빵이다. 서울우유 커피크림모찌롤은 모찌롤과 서울 커피우유를 조합한 상품이다.
서울우유 우유크림도넛은 도넛 속에 서울우유 맛 크림을 넣었다. 서울우유 우유크림 카스테라는 폭신한 카스테라 시트 사이에 고소한 서울우유 크림을 채운 상품이다. GS25는 우유크림모찌롤을 시작으로 이달 중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와 서울우유는 향후 양사간 전략적 협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GS25는 차별화 상품을 앞세워 집객을 유도하며, 서울우유는 고객 연령층 다양화함으로써 상호간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최원필 GS25 디저트 상품기획자(MD)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서울우유에 트렌디함을 더함으로써 기성세대부터 젊은 세대까지 소비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 기업과 IP 제휴를 통해 차별화 먹거리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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