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교체 투입 1분 만에 도움 추가, 시즌 ‘2골·4도움’···그라스호퍼는 5-0 완승
윤은용 기자 2025. 5. 15. 08:47

그라스호퍼(스위스)에서 뛰는 젊은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교체 투입된 지 1분 만에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이영준은 15일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이베르동스포르와의 2024~2025 스위스 슈퍼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7분 네스토리 이란쿤다의 쐐기골을 도왔다.
4-0으로 크게 앞선 상황,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 라인을 허물며 패스를 받은 이영준은 문전으로 달려드는 네스토리 이란쿤다를 보고 낮게 깔아 찔러 줬고, 이란쿤다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이영준의 도움이 적립됐다.
후반 36분 니콜라스 무치 대신 교체로 투입된 이영준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1분 만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FC취리히전 도움 이후 약 다섯 달 만에 추가한 공격포인트다. 이영준은 시즌 2골·4도움을 쌓았다.
그라스호퍼는 전반 5분 만에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를 안고 경기 내내 이베르동스포르를 몰아붙였다. 조니 키텔이 전반 7분과 40분 멀티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 시간엔 디르크 아벨스의 추가 골로 3-0으로 앞서 나갔다.
그라스호퍼는 후반 34분 레아르트 카바시의 중거리포, 후반 37분 이란쿤다의 득점을 더해 경기를 5-0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그라스호퍼(승점 36점)는 12개 팀 중 10위에 올라 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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