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유튜버로도 성공…1000만 구독자=다이아 버튼 수령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유튜버로서도 의미있는 성적을 냈다.
14일 아이유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1000만 유튜버 이지금의 다이아 버튼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4월 6일 1000만 구독자 돌파 소식을 전했던 아이유는 "(다이아 버튼이) 생각보다 빨리 왔다. 달성 후 수령까지 몇 개월 걸린다고 들었다. 인증서와 함께 왔다"라고 했다.
상자를 연 후에는 "엄청 무겁다. 뒤를 보면 '이지금'이라고 적혀 있다. 대박이다. 영롱하다. 내가 늘 들고 다니겠다. 마치 텔레토비처럼 들고 다닐 것"이라고 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7년 2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 8년째 운영 중이다. 2019년 5월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고 4년 만인 2021년 1월에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아이유는 1000만 구독자를 맞이한 날을 돌아보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다이아 버튼이다.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하던 순간 찍었던 라이브 영상이 있는데, 그때가 기분이 좋았다. 그 순간을 목격한 게 좋았다. 지금은 익숙해졌다. 주변에서 많이 축하해준다. 유튜브의 파급력이 크다는 걸 알고 뿌듯했다. 사실 실감은 잘 안 난다"라고 했다.
400여 개 영상 중 기억에 남는 콘텐츠는 만우절 때 자신의 부친과 찍은 영상이었다. "지금 딱 떠오르는 건 만우절 영상"이라고 운을 뗀 아이유는 "1000만 뷰를 찍었던 영상이다. 아버지랑 같이 찍었던 영상인데, 그렇게 조회 수가 잘 나올지 몰랐다"라고 했다.
애정이 가는 시리즈는 '아이유 티비'(IU TV)라고 했다. 음악 토크쇼인 '팔레트'는 '이지금' 채널의 "정수"라며 "내가 공을 많이 들였다. 게스트들과 정도 생겼다"라고 했다.
최종 목표는 루비 버튼이었다. 아이유는 "다이아 버튼이 끝인 줄 알았다. 다이아 버튼 다음이 또 있다더라. 루비 버튼이 있다는 걸 알아버렸다"라며 5000만 구독 달성을 바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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