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뚜껑으로 만든 오브제…코웨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

최은지 2025. 5. 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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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열린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한 코웨이 임직원 모습. [코웨이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코웨이의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코웨이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해당 직원들은 직접 모은 병뚜껑과 집에서 가져온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타르트와 카눌레 모형의 오브제를 만들었다.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병뚜껑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호와 ESG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코웨이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물가 주변 쓰레기 줍기를 독려하는 친환경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하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임직원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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