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과 결혼 후 살쪘다 “행복살이다..왜 아줌마 됐냐고”[Oh!쎈 이슈]
![[OSEN=인천공항, 박준형 기자] 가수 현아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가수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24.03.04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poctan/20250515083219590zwge.jpg)
[OSEN=강서정 기자] 가수 현아가 과거 전신에 새겼던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결혼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만큼, 외적으로도 큰 변화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용진 가슴에 못 박은 현아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현아는 타로점을 보기 위해 출연해 최근 근황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용진은 현아에게 “분위기가 좋아졌다”라고 말했고 현아는 “살이 조금 붙었다. 행복살이다. 건강 상의 문제로 찌우게 되었다. 막상 찌고 나니까 춤출 때 몸이 조금 무겁더라. 요즘 다시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현아는 “요즘 타투를 지운 지 1년 정도 됐다. 전신에 타투가 있었는데, 지우는 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며 “엄마가 ‘한 번만 깨끗한 몸으로 살아보는 게 어떻겠니. 하고 싶은 건 다 해봤으니까’라고 말씀하셔서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우는 과정이 너무 아프다. 지금까지 4번 정도 시술을 받았고,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라며 고통스러운 과정을 담담히 털어놨다.
현아는 또 “요즘 소소한 일상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은행 업무도 스스로 해보고, 가족들 등본 떼는 것도 직접 해봤다. 파자마 입고 동네 슈퍼에 맥주 한 캔 사러 나가는 것도 재밌다. 동네 연예인분들을 마주치면 ‘왜 아줌마가 됐어’ 하신다”며 평범한 일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신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아는 최근 신곡 ‘못’을 발표하며 컴백, 여전한 독보적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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