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아메리카노 등 가격 올린다
2025. 5. 15. 08:30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빽다방은 오는 22일 아메리카노(핫)의 가격을 200원 올린다.
더본코리아는 15일 빽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인상을 공지했다.
아메리카노(핫)은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올린다. 카페라떼는 3000원에서 3200원으로, 카라멜마키야토는 3500원에서 3700원으로, 카페모카 역시 3500원에서 3700원으로 인상한다.
식혜도 200원 인상해 2700원으로, 크리미단팥빵과 크리미슈는 300원 올라 2300원, 쫀득 감자빵·고구마빵은 200원 올라 3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2천원으로 동결된다.
이번 가격 인상 시행은 오는 22일부터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부터 국제 원두 거래 시세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고환율이 유지돼 커피 메뉴 가격을 올리고 제반 비용 부담이 커진 일부 메뉴 가격도 소폭 인상한다"며 "점주들과 여러 차례 소통하며 조정 수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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