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사노조 스승의날 설문…“61% 사직 고민”
양민오 2025. 5. 15. 08:29
[KBS 대전]대전 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6명은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스승의날을 맞이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7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대전시 교사 785명이 참여한 가운데 61.1%는 최근 1년 이내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수로 응답한 사직 고민 이유로는 교권 침해와 과도한 민원이 55.8%, 낮은 급여 34.7%, 과도한 업무 19.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교권 보호의 제도적 장치가 현장에서 잘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회적 인식 변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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