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정부합동평가서 시·군 단위 ‘최우수기관’ 선정

김병진 2025. 5. 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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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사 전경.[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가 정부합동평가에서 시·군 단위의 최우수를 받았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시는 행정역량과 시민 소통을 기반으로 정량·정성지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이번 성과로 경북도 인센티브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경주시는 지난해 업무 실적 가운데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반려동물 등록률,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신기술 제품 우선 구매율,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등 정량 지표의 목표 대비 89%를 기록했다.

또 정성지표 분야인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초등돌봄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이 우수사례로 채택되며 높은 정책 기여도를 나타냈다.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 심사가 이뤄지는 이 평가는 6개 국정 목표에 따른 95개 지표와 경북도정 역점시책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 직원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이뤄낸 값진 성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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