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흥민 측 "명백한 피해자…심려 끼쳐 죄송" 입장 표명

김소연 기자 2025. 5. 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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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측 "명백한 피해자…심려 끼쳐 죄송" 입장 표명

손흥민(33·토트넘 훗스퍼) 측이 최근 경찰 고소와 관련해 "선처 없이 강력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냈다.

손앤풋볼리미티드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선수를 협박해온 일당을 공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며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므로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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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연합뉴스

손흥민(33·토트넘 훗스퍼) 측이 최근 경찰 고소와 관련해 "선처 없이 강력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냈다.

손앤풋볼리미티드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선수를 협박해온 일당을 공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며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므로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명백한 허위 사실로 공갈 협박을 해온 일당에게 선처 없이 처벌될 수 있도록 강력 법적 대응 할 것이며, 손흥민 선수는 이 사건의 명백한 피해자 임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흥민 선수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손 씨측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2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를 공갈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손 씨측은 A 씨가 지난해 6월 손 씨에게 '임신했다'고 속여 수억 원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A 씨와 B 씨는 최근 수천만 원을 손 씨로부터 받아내려고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앤풋볼리미티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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