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이재명, 과반 지지율…TK에선 '목표' 30% 넘어
【 앵커멘트 】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 대선 후보들의 성적표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과반 지지율을 얻었는데, TK 대구 경북 지역에서 지지율이 30%를 넘기도 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각 당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51%로 과반 지지를 얻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를 기록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진행된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모두 과반 지지를 얻었는데,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를 각각 16%p와 22%p 차로 앞섰습니다.
지지와 별개로 누가 당선될 거 같냔 질문엔 69%가 이재명이라고 답했고, 19%가 김문수 후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선을 긋고있는 단일화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응답자의 48%는 김문수 후보 36%는 이준석 후보로의 단일화를 꼽았습니다.
세 후보가 모두 찾았던 대구 경북 지지율 조사도 이목을 끌었습니다.
전주 대비 이재명 후보의 TK 지지율은 3%p 올랐고, 김문수 후보는 6%p 빠져 격차가 25%p에서 16%p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실시된 다른 TK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목표치인 30%를 넘기도 했습니다.
MBN뉴스 이교욱입니다. [education@mbn.co.kr]
영상편집 : 오혜진 그 래 픽 : 이새봄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심정지 시민 구한 선거운동원…이재명 ″정치는 사람 살리는 일″
- [21대 대선] 김문수, 오늘 첫 출근길 인사…이준석, 교사 표심 공략
- 성시경은 참지 않지…“금전 요구 안 해” 사기꾼 번호 박제
-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 학생 고소 전면 취하
- 민주당, 지귀연 '룸살롱 접대' 의혹 제기…국힘 ″법관 겁박″
- '계엄 옹호' 전한길, 한국사 강사 은퇴…'전한길 뉴스'로 활동
- 손흥민, 20대 여성 공갈 혐의로 고소…″임신 속여 수억 원 요구″
- 비번날에도 예리한 경찰관 눈썰미…절도범 몰래 따라가 검거
- [단독] 손흥민, 20대 여성 공갈 혐의로 고소...″임신했다며 수억원 요구″
-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남성 2명 모두 실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