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학,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109㎏급 합계 3위

유병민 기자 2025. 5. 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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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109㎏급 3위 장연학(오른쪽 세 번째)

장연학(아산시청)이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급에서 합계 3위에 올랐습니다.

장연학은 어제(14일) 중국 장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9㎏급 경기에서 인상 178㎏, 용상 212㎏, 합계 390㎏을 들었습니다.

인상에서 3위에 오른 장연학은 용상에서는 4위로 밀렸으나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걸렸습니다.

이날 장연학은 동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아크바르 주라에프(우즈베키스탄)가 합계 406㎏(인상 183㎏·용상 223㎏)을 들어 우승했고, 사로피딘 암리디노프(우즈베키스탄)가 395㎏(인상 181㎏·용상 214㎏)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장연학은 합계 387㎏(인상 175㎏·용상 212㎏)을 든 4위 알리 알카잘(사우디아라비아)을 제치고, 합계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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