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3000달러에서 횡보
이학준 기자 2025. 5. 15. 08:02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돌파한 뒤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10만3460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0.73%, 일주일 전보다 6.44% 상승한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중 무역갈등 완화로 10만5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관세 부담이 여전하다는 지적과 함께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영향으로 다시 하락했다.
알트코인도 한차례 급등한 뒤 횡보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은 일주일 전보다 42.78% 상승한 2594달러에 거래 중이다. 그밖에 솔라나·엑스알피·도지코인 등도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600억달러 증가한 3조4600억달러를 기록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 주문 바꿔줘”... 선주가 컨테이너선 취소하고 유조선으로 갈아타는 이유
- [사이언스샷] 비아그라가 유전병 치료제로 변신
- “팔수록 적자, 차라리 문 닫자”… 정유사 깜깜이 정산에 간판 불 끄는 주유소들
- 국내 최초로 美에 무기 수출 목표… 한화에어로, 신형 K9 자주포 개발에 ‘박차’
- “2년 내 다시 불황 올 수도”…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기에도 투자·운영 ‘백업 플랜’ 고심
- 삼성증권의 지난해 연봉킹, 사장 아니었다…노혜란 지점장 1위
- ‘역삼동 오피스’ 개발 본궤도… 넥슨게임즈 입주한다
- 패션·뷰티 中 전문가 앞세운 무신사… 현지 밀착 공략
- 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레드백 장갑차 생산 돌입
- 암·HIV 잡는 CAR-T, 지속력 높일 새 전략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