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장부, 교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교회톡` 런칭… 교회의 디지털 소통 돕는다

교회 운영 관리 솔루션 기업 투명한장부㈜(대표 최낙호)가 교회 커뮤니케이션 전문 SaaS 서비스인 '교회톡'을 12일 정식 출시했다.
'교회톡'은 예배 공지, 행사 참여 조사, 온라인 헌금 안내 등 교회 내 주요 커뮤니케이션을 카카오 알림톡 기반으로 자동화해주는 서비스다. 이로써 종이 주보 중심의 전통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교회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회톡'은 단순 메시지 발송을 넘어, 교회 행사, 경조사 알림, 이번 주 주보, 훈련 참여 확인 등 교회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소통 전반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전환시켜 준다. 관리자는 웹 페이지에서 클릭 한 번으로 교인 전체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전송 이력과 교인 응답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문자 발송 이후에도 주보 인쇄, 행사 참여자 조사, 온라인 헌금 확인 등 수작업이 뒤따랐다. 하지만 '교회톡'은 △카카오 인증 기반 알림톡 발송 △교회 맞춤 링크 자동 연결 △교인별 참여 확인 △행사 등록 및 출석 현황 관리 등의 기능 등을 지원해 목회자와 운영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러한 변화는 소규모 교회는 물론, 청년부 중심 교회, 교인 수가 많은 대형 교회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교회톡 런칭과 동시에 벧엘교회에서 도입을 완료하면서 교회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투명한장부㈜ 최낙호 대표는 "교회의 디지털 전환은 오늘날 교회의 사역과 소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도구"라며, "교회톡을 통해 더 많은 교인들이 예배와 공동체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회 운영의 신뢰와 효율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교회톡'은 무료 체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6월부터는 교회의 헌금 장부 시스템과 자동 연동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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