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INI, 판매 반전…전기차 신차로 성장 '속도'
1월 234대→4월 661대 급상승
전기차 신차, 판매 증가세 견인
신차 판매 본격화로 성장 지속
![[서울=뉴시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 모델. (사진=MINI 코리아 제공) 2025.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080005227xrvl.jpg)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BMW 미니(MINI)가 올 들어 판매량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늘리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출시한 전기차 3종 신차를 바탕으로 판매 반등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달부터 전기차 신차 판매가 본격화하는 만큼, 판매량은 더 늘어날 조짐이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MINI의 올해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MINI의 1월 판매량은 234대에 머물렀으나 2월엔 538대로 늘었다.
이후 3월 620대, 4월 661대 등 판매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MINI 판매량이 이처럼 늘어난 배경은 전기차 신차 출시 영향이다.
MINI코리아는 지난 3월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쿠퍼 전기차)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컨트리맨 전기차)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에이스맨(에이스맨 전기차)을 동시 출시했다.
소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컨트리맨 전기차와 콤팩트 전기 SUV 에이스맨 전기차, 소형 전기 해치백 쿠퍼 전기차를 공식 출시하며 전기차 모델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실제 에이스맨 전기차 SE 트림의 1~4월 판매량은 153대, 컨트리맨 전기차 SE ALL4 트림의 1~4월 판매량은 127대로 집계됐다. 전기차 신차가 MINI 1~4월 전기차 전체 판매량(295대)을 사실상 주도한 것이다.
특히 MINI 전기차 신차 판매가 이달부터 본격화하는 만큼, 향후 전기차 판매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달까지는 신차 중 에이스맨 E 트림과 쿠퍼 전기차 판매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이 2종 신차까지 가세하면, 전기차 판매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에이스맨 전기차는 MINI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SUV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E 트림의 경우 최고 출력은 184마력으로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12㎞다.
쿠퍼 전기차는 최고 출력 218마력으로 남다른 힘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제로백 시간은 6.7초에 불과하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00㎞다.
업계 관계자는 "MINI가 이달 전기차 신차 판매에 적극 나서며, 판매 증가세가 더 가파를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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