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파리 한복판서 암호화폐 사업가 가족납치극 [잇슈 SNS]
KBS 2025. 5. 15. 07:52
최근 프랑스에선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의 가족을 노린 납치 범죄가 잇따라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현지시간 13일 프랑스 파리 시내 한복판, 갑자기 복면을 쓴 괴한 일당이 길을 가던 남녀 한 쌍을 총기로 위협하더니 강제로 여성을 붙잡아 흰색 승합차 안에 태우려고 합니다.
두 사람이 필사적으로 저항하자 폭행과 거친 몸싸움까지 이어집니다.
대낮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납치극에 주변 시민들 마저 얼어붙은 상황, 이때 한 행인이 소화기를 휘두르며 괴한들을 저지하자 이들은 결국 승합차를 타고 달아납니다.
현재 경찰은 납치 시도 동기를 두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인데 현지 매체들은 피해 여성이 프랑스의 한 암호화폐 거래소 CEO의 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선 올해 들어 벌써 3건째 암호화폐 사업가와 그의 가족을 노린 납치극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에 프랑스 정부는 업계 관계자들의 신변 안전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울산이 디비지면 대한민국 디비진다” 김경수 찬조연설 [이런뉴스]
- “김문수는 24평 아파트, 사회복지사 딸” 서병수 찬조연설 [이런뉴스]
- 중국이 막으면 드론도 못 사는 한국…부품 국산화 나선다
- 초등생에 폭행 당한 교사…오히려 아동학대 신고 당해
- [잇슈 키워드] 배달 오토바이 ‘앞 번호판’ 시범 사업…법규 위반 줄어들까?
- [잇슈 키워드] “딸내미, 잠깐만”…지나가던 절도 용의자 잡은 경찰의 눈썰미
- “선생님! 보고 싶었습니다”…50년 만에 만난 스승과 제자들 [이런뉴스]
- [지금 중동은] 카타르, 7년 전 에르도안에 전용기 선물…논란의 ‘선물 외교’
- ‘술 접대’·‘파기환송 사전모의설’ 잇따라 제기…대법원장 거취도 공방
- 손흥민, 20대 여성 공갈 혐의로 고소…“임신 빌미로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