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토부의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 2년 연속 선정
김병진 2025. 5. 15. 07:49
![영덕 삼사해상공원 컨퍼런스센터 조감도.[경북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d/20250515074928459cyuv.jpg)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국토교통부의 올해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에 영덕군이 이름을 올리면서 도가 지난해에 이어 이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방소멸 대응책의 하나로 지난해 시작됐다.
경북 인구감소지역은 15개 시·군(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이다.
이 사업은 기존 중앙정부·도·시군 중심의 공공 주도 정책과 달리 민간기업과 대학이 주도하고 공공이 이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도는 지난해 영양군에 이어 올해 공모에서는 영덕군(삼사해상공원 공유 컨퍼런스센터 조성 사업)이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됐다.
영덕군은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삼사해상공원 공유 컨퍼런스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의 군 유휴부지에 추진된다.
영덕군은 영덕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호텔&리조트와 협력해 민간은 호텔리어 양성 교육, 기업 유치, 워케이션 활성화 및 박람회·전시회 유치 등 생활 인구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공공은 컨퍼런스 공간 조성 등 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이 대형 산불 피해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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