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 심어진 화단 뒤로 우산을 쓴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날이자 목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며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내륙·산지와 대구·경북 내륙에는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9.3도, 인천 16.3도, 수원 19.1도, 춘천 16.0도, 강릉 21.9도, 청주 18.7도, 대전 20.3도, 전주 20.8도, 광주 20.1도, 대구 18.2도, 부산 17.9도, 울산 17.7도, 창원 18.8도, 제주 20.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18도,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19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북부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