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대박..최지우, 노산에 얻은 딸 벌써부터 '예술가DNA' 눈길 ('슈돌')

[OSEN=김수형 기자]배우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4살 딸과의 일화를 전하며, 엄마로서의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아직 어린 딸의 다정한 손길과 말 한마디에 울컥하는 모습은 ‘자식농사 대박’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MC로 활약 중인 최지우가 출연진들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딸과의 특별한 추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날 최지우는 김준호의 아들들이 아빠를 향해 애정을 표현하는 장면을 보며, 자신 역시 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우리 딸이 기어 다니던 시절, 나와 함께한 모습을 그린 그림을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며 “그 그림을 보며 문득 딸이 ‘엄마, 시간이 지나도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기억해줘’라고 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감동이었다”고 고백했다.
최지우는 딸의 따뜻한 한마디에 울컥했던 감정을 전했고, 모두"자식농사 제대로 지었네"라며 덩달아 뭉클해했다. 특히 4살이 그린 그림이라곤 믿겨지지 않는 그림실력도 눈길을 끈 것.

앞서 지난 1월 방송에서는 딸의 기특한 행동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은 바있다. 스튜디오에서 “딸과는 어떻게 목욕을 하냐”는 질문에 최지우는 “딸이 동성이니까 같이 목욕을 하는데, 어느 날 등을 밀어주더라. 겨우 4살인데도 가만히 있으면 조용히 와서 등을 쓱쓱 밀어준다”며 놀라운 딸의 행동을 소개했다.
이어 “그 작은 손으로 등을 밀어주는데 순간적으로 30년 뒤의 내가 떠올랐다. 딸이 자란 모습, 내가 나이 든 모습이 겹쳐지면서 기분이 묘하고, 괜히 슬퍼지기도 했다. 그래도 함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딸의 사소한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도 깊은 울림을 느끼는 최지우는 “딸이 점점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교차한다”고 엄마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늦깎이 엄마’로 불렸다. 현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MC로 출연 중이며, 따뜻한 시선으로 육아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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