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미담 또 솔솔…"결혼식 사회에 축의금·혼수까지" 의리 있네('신랑수업')

김지원 2025. 5. 15. 07: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찬원 / 사진=텐아시아DB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이찬원 등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신혼부부 박현호·은가은이 출연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은가은은 "저희가 결혼하고 처음 어머니 댁에 며느리로서 찾아뵙는 날이다"라며 "결혼식장에서 친척분들에게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려서 며느리로서 첫 인사를 드리러 왔다"라고 밝혔다.

이동 중 은가은은 "오늘 이 관문만 넘기면 행복이 100%가 될 것 같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박현호는 휘파람까지 불며 여유로웠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캡처


은가은은 박현호의 본가이자 시댁에 방문했다. 은가은·박현호는 시어머니와 함께 맞두를 빚으며 결혼식에 와준 하객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현호는 "조금 전에 장민호 형 전화 왔다. 결혼식 못 와서 미안하다고 통 크게 선물을 주더라"고 말했다. 결혼식 사회를 봐준 이찬원에 대해서는 "찬원이는 혼수도 해줬지 않나. 축의금도 내고 사회까지 봐줬다"며 고마워했다.

박현호 어머니는 "김종민 씨한테 정말 감동받았다. (자신이) 결혼하기 전에 남의 결혼식장 안 가는 건데 와줘서 고맙더라"고 말했다. 은가은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줬다"고 감사를 표했다. 박현호는 

앞서 이찬원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 분 결혼식 때 제가 사회 보면서 노래도 부르고 혼수까지 해주겠다고 했다. 식전에 축의금도 받아줄 수 있고 2부 사회까지 볼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찬원은 약속을 지키는 의리 있는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