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퍼즐’ 형사로 돌아오는 손석구…김다미와 ‘전무후무 관계성’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손석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4. jini@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donga/20250515073022141ckrd.jpg)
손석구가 21일 자신 있게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사건과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로, 그가 늘 “엄청난 팬”이라고 밝혔던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 한다. 윤 감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와 ‘공작’, 넷플릭스 ‘수리남’ 등을 잇달아 흥행시킨 충무로 대표 연출자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그가 42살 차의 대배우 김혜자와 극강의 로맨스 연기를 전개 중이라면, 이번 ‘나인 퍼즐’에선 자신이 용의자로 의심하는 10년 전 미결사건의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 이나를 연기하는 김다미와 ‘아슬아슬한 공조 케미’를 선보인다.
1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손석구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김다미와의 관계성’을 최고 관전 요소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그는 “친한 오빠 동생도, 남매도, 그렇다고 원수도 아닌 일반적으로 경험하기도 설명하기도 힘든 관계다. 이런 독특한 설정을 잘 표현하는 게 최대 과제였다”라며 지금껏 그 어떤 작품에서도 다뤄지지 않던 “전무후무한 케미를 그려내는 과정에서 ‘정답은 내 안에 있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손석구-김다미 외 김성균, 현봉식 등 최정상 배우들이 호흡을 맞추는 ‘나인 퍼즐’은 21일 글로벌 OTT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 11부작 규모로 21일 6편, 28일 3편, 6월 4일 2편으로 각각 나뉘어 이용자들과 만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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