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계약심사' 우수 시군 선정…화성·오산·평택·포천·의정부·안성

최대호 기자 2025. 5. 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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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계약심사 운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화성시와 오산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도는 이번에 각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전담 조직 구성 여부 △심사 인원 확보 △심사 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등 6개 정량 지표와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 등 2개 정성지표와 함께 가·감점 항목(2개)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선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제도 운영 강화를 위한 항목을 평가지표에 확대 반영했다고 한다.

이번 평가는 시군 규모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다.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화성시와 오산시를 선정했고, 평택시와 포천시는 우수 기관, 의정부시와 안성시는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계약심사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모든 시군이 계약심사제도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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