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소년 진로체험 '드림파인더스' 운영

정준영 2025. 5. 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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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남드림파인더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미래 유망 직군과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진로 탐색을 돕는 강남형 진로 교육 모델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청소년이 산업 현장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꿈을 구체화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강남드림파인더스를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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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남드림파인더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미래 유망 직군과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진로 탐색을 돕는 강남형 진로 교육 모델이다.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군을 연결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22개 학교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올해 총 25회에 걸쳐 운영한다. 매회 10~15명씩 소규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 기초 산업 이해 교육 ▲ 현장 탐방 ▲ 직무 종사자와의 대화 ▲ 직무 Q&A ▲ 피드백 설문 및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처는 아산나눔재단의 마루, 삼성서울병원, T1아카데미, 서울교통공사 수서차량사업소 등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청소년이 산업 현장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꿈을 구체화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강남드림파인더스를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뤄진 진로교육 모습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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