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영철에 분란 소재 전달→26기 현숙, 연예인 미모에 변호사 직업까지('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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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자가 영철에게 영숙, 영수의 소개팅을 전한 가운데, 영수가 그 사실을 듣고 변심하려는 듯 예고를 알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소개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영수는 영 눈치를 채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던 중 영자는 영철에게 "그거 아냐. 영숙이랑 영수가 옛날에 소개팅을 했다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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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영자가 영철에게 영숙, 영수의 소개팅을 전한 가운데, 영수가 그 사실을 듣고 변심하려는 듯 예고를 알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소개가 시작되었다. 86년생, 39세 특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39세 여성들이 대다수 출연했다.
우선 단아하고 차분한 영숙은 “워싱턴 G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공부, 영국 경매사에서 미술 감정을 공부하고, K대에서 미술로 박사를 따고, 이후 D 대학교 국제대학 소속 초빙 교수로 활약 중이다”라며 바이올린 연주를 장기자랑으로 선보였다. 사계절 스포츠를 하며, 악기 연주까지 다루는 그 매력은 반전이었다. 와중에 현의 코드가 맞지 않아 첼리스트인 순자가 자기소개를 하기도 전에 현의 줄을 맞춰주는 모습이 드러나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영호와 상철의 관심을 받는 정숙은 “제 직업은 변호사이고, 이혼과 형사 사건을 주로 담당한다”라며 “제 취미는 야구 직관이다. 경수님이랑 같은 구단 팬이다. 운전을 아주 좋아해서 서킷을 몰러 가고는 한다”라면서 무척 외향적인 성격을 자랑했다.
첼리스트인 순자는 “독일에서 고등학생 때 유학을 가서 국립음대 세 곳을 졸업 후 첼로 연주자 겸 개인 지도와 공연 기획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영자는 “저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회계를 학사로, 다른 대학교에서 회계를 석사로 졸업했다. 외국계 자문사 컨설턴트로 10년째 재직 중이다”라며 엘리트로서의 면모를 역시나 뽐냈다.
남성 출연자들의 다수의 관심과 흠모를 받고 있는 현숙은 “서울 살고 있다. 저는 10년 차 미국 변호사다. 블록 체인 만드는 회사의 사내 변호사다. 쉴 때는 OTT를 많이 본다. 밖에 나가서 노는 것도 좋아한다. 캠핑 의자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장기자랑까지 해내 많은 이를 감탄하게 했다. 이어 막내인 옥순도 “제가 하는 일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주문을 받아서 액사를 만들어서 파는 일, 수강생을 받아서 그림을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영숙은 영수와 소개팅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나 영수는 영 눈치를 채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이에 여성 출연자 4명은 각기 데이트를 나갔을 때 남성 출연자에게 말하지 말자고 매듭지었다.
이런 여성 출연자 모임에서 영자와 현숙은 빠져 있었다. 영자는 술 좋아하는 영철과 함께 가치관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특히 술에 대한 부분이었다. 영철은 “영자가 참 잘 먹고, 술도 분위기를 맞추면서 대화도 가능하고, 정말 좋았다”라며 영자에 대해 여전한 호감을 품었고, 영자는 “상철이 관심이 간다. 특이한데 조용한 사람”라며 내심 마음에 드는 다른 사람을 꼽았다.
그러던 중 영자는 영철에게 "그거 아냐. 영숙이랑 영수가 옛날에 소개팅을 했다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예고편에서 영철이 영수에게 그 사실을 전하면서, 영수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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