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괌 여행 계획 중이라면 기억해야 할 이벤트

강예신 여행플러스 기자(kang.yeshin@mktour.kr) 2025. 5. 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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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이 5월과 6월에 괌 현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통 축제와 문화 이벤트를 소개했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본 축제는 괌을 포함한 마이크로네시아 지역의 전통 문화, 예술, 음식, 공예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괌은 연중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가 가득한 섬"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괌의 풍부한 문화와 전통을 꼭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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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이 5월과 6월에 괌 현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통 축제와 문화 이벤트를 소개했다.

먼저 오는 21일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차모로 빌리지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꿀벌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꿀벌을 주제로 한 사진을 오는 16일 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벌꿀 테이스팅, 양봉 체험 등 벌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이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하갓냐에서는 제16회 망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괌 현지 농가의 신선한 망고로 만든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전통 공연과 라이브 음악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베스트 망고 콘테스트’에서는 최고 품질의 망고를 선정하며, 창의적인 망고 요리도 선보인다.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 /사진= 괌정부관광청
또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는 괌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인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가 이파오 해변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본 축제는 괌을 포함한 마이크로네시아 지역의 전통 문화, 예술, 음식, 공예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각 지역의 대표 공연단의 무대도 준비한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괌은 연중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가 가득한 섬”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괌의 풍부한 문화와 전통을 꼭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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