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출전 한민관, 재심의로 8위에서 5위로 상향 조정돼

이주상 2025. 5. 1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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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서 한민관이 한 팬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지난 14일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가 지난 달 열린 슈퍼레이스 개막전 GTA클래스 1라운드 판정의 재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재심의로 69번을 달고 출전한 개그맨 출신 드라이버 한민관은 8위에서 5위로 상향 조정됐다.

해당 사건은 경기 중 69(한민관, 브랜뉴레이싱) 차량이 44(김시우, 비엠피 모터스포츠) 차량을 추돌하고 추월해 44 차량이 스핀한 상황으로, 초기에는 황색기 구간 위반으로 판단해 35초 가산과 다음 경기 최후미 그리드, 벌점 5점을 부과했다.

그러나 이후 심사위원회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상황을 재검토했으며, 황색기 구간이 아닌 일반 주행 상황으로 판단해 위반 조항을 변경하고, 최종적으로 패널티를 조정했다.

이와 같은 결과로 한민관은 8위에서 5위로 조정됐다.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는 해당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심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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