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주면 임신 폭로하겠다"… 손흥민 협박한 여성 등 체포
임한별 기자 2025. 5. 15. 07:0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한 여성에게 협박을 당해왔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손흥민 측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공갈 혐의로 수사 중이다. 손흥민 측은 A씨가 지난해 6월 임신 사실을 주장하며 손 선수와의 관계를 언급한 뒤 수억원대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와 공모한 것으로 의심되는 B씨까지 나서 수천만원을 받아내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 경기에 0-2로 뒤진 후반 13분 교체 투입돼 32분 동안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오는 17일 애스턴 빌라와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거친 뒤 22일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 가능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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